日本の中国朝鮮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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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相哲/리상철

李 相哲(り そうてつ、1959年9月6日 - )は、中国・朝鮮族出身のメディア史学者[1]。1959年9月6日、中国東北地方・黒竜江省に生まれる。 日本国籍を取得している[1]。 東アジアの新聞史、朝鮮半島問題に詳しい。1998年より、龍谷大学社会学部教員。 1987年に訪日、上智大学大学院にて博士(新聞学)学位取得。旧満州、朝鮮半島において日本人が発行した新聞に関する論文や著書が多い。2010年以降は、韓国、北朝鮮情勢を分析した論文や著書を発表。金正日後の北朝鮮新体制に関する分析、金氏一族、パワーエリートグループの内部事情についても発言している。

헤이룽장성 출신의 조선족 3세인 리 교수는 베이징 중앙민족대 졸업후 흑룡강신문에서 기자로 근무하다 1987년 일본으로 건너갔다. 조치대에서 사회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류코쿠대에서 교편을 잡은 뒤 '일중한 미디어의 충돌', '김정일과 김정은의 정체', '동아시아의 아이덴티티, 일중한은 어디로 가는가' 등을 저술했다.

남북관계에 대한 조선족의 중재자나 징검다리 역할론에 대해서는 "그러려면 양측이 다 인정할 수 있는 권위가 있어야 하는데 중국에서는 소수민족이고 한국에 오면 3등시민 취급을 받는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날 전 세계로 흩어진 조선족은 중국, 독립국가연합, 미국, 일본 등 거주지역에 따라 입장도 역할도 다르다"며 "유대인처럼 경제적 성공 등을 바탕으로 주류사회에서 활약하며 영향력을 인정받아야 남북관계 개선 등 동북아 평화 정착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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