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中国朝鮮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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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 景子/장경자

張 景子(ちょう けいこ)は、中国出身の日中韓研究家[2]。元北京放送(中国)アナウンサー、中国語 - 日本語 - 朝鮮語の通訳であり、現在は語学教室「JCK話音」[1]を運営するほか立教大学兼任講師を務め、稲川素子事務所所属のタレントとしてテレビ等にもしばしば出演する。朝鮮族の中国人として、中国吉林省延吉市に生まれた。 1999年(平成11年)より東京大学大学院(地域文化研究)に在籍し、2001年(平成13年)に修士課程[2][3]、2005年(平成17年)に博士課程を修了した[2]。翌2006年(平成18年)、立教大学兼任講師(朝鮮語担当)に就任した.

지린(吉林)성 옌지(延吉) 출신인 그는 1986년 옌볜(延邊) 조선족자치주 문과생 수석으로 베이징외국어대 일본어학부에 입학했다. 재학 중 교내 및 베이징 소재 대학생 대상 일본어경연대회에서 1등을 했고 전국대학생일본어경연대회 사회를 맡는 등 일어 분야에서 반짝이는 샛별이었다. 1990년 졸업 후 국제방송국 일본어 아나운서 겸 번역가로 일하다가 1997년 일본에 진출, 도쿄대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1992년에는 직접 제작한 방송 프로그램인 '베이징 10위안 택시 현상'이 '전국 보도상'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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